A. 보통 발치 당일~1일차는 죽·미음처럼 매우 부드러운 음식이 안전합니다. 통증이 심하거나 출혈이 있었다면 2~3일차까지도 죽 위주로 가는 게 편하고 안전해요. 결국 “며칠”은 정해진 게 아니라, 씹을 때 통증이 거의 없는지를 기준으로 조절하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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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사랑니 빼고 나서 죽은 언제까지 먹어야 할까요?
사랑니 발치 후 “언제까지 죽을 먹어야 하는지”는 정해진 날짜가 있는 게 아니라, 통증·출혈·상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. 보통은 발치 후 며칠 동안은 부드러운 식단으로 시작하고, 통증이 줄면 점차 일반식으로 돌아가면 됩니다. 아래 기준을 참고하면 대부분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어요.
✅ 중요한 3가지 핵심
1) “죽만” 먹어야 하는 핵심 기간은 발치 직후 1~3일
Q.1 죽은 최소 며칠은 먹는 게 안전한가요? 답변 보기
Q.2 2~3일차에는 어떤 음식까지 가능할까요? 답변 보기
A. 통증이 많이 줄었다면 부드러운 밥, 계란찜, 두부, 국물 많은 음식으로 넓혀도 됩니다. 중요한 건 발치한 쪽으로 씹지 않는 것과, 딱딱한 알갱이가 상처에 끼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. 불편하면 다시 죽으로 돌아가며 단계적으로 올리세요.

2) 3~7일차는 ‘일상 식사’로 가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기
Q.1 3~7일차에 꼭 피해야 할 음식은 무엇인가요? 답변 보기
A. 3~7일차에는 딱딱한 음식(과자·견과류), 질긴 고기, 씨가 있는 음식처럼 상처에 끼거나 씹는 힘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. 매운 음식도 통증을 키울 수 있어 잠시 쉬는 편이 안전합니다. 회복이 빠른 편이라도 “불편하면 피한다”가 원칙입니다.
Q.2 언제부터 완전한 일반식으로 돌아가도 되나요? 답변 보기
A. 통증이 거의 없고 씹을 때 불편하지 않다면 대개 1주 전후에는 일반식으로 자연스럽게 돌아갑니다. 다만 매복 사랑니였거나 절개가 컸다면 더 오래 걸릴 수 있어요. 무엇보다 발치 부위를 자극하지 않는 방식으로 서서히 식단을 올리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.
3) 죽을 더 오래 먹어야 하는 경우 & 꼭 피해야 할 행동
Q.1 죽을 더 오래 먹어야 하는 상황은 언제인가요? 답변 보기
A. 매복 사랑니였거나 절개·봉합이 많았던 경우, 또는 통증·부기·출혈이 계속되면 3~5일 이상 죽 위주가 더 안전합니다. 입을 벌리기 힘든 경우도 무리한 저작이 부담이 될 수 있어요. 이런 상황에서는 “부드러운 식단 + 서서히 단계 올리기”가 회복에 유리합니다.
Q.2 발치 후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은 무엇인가요? 답변 보기
A. 빨대 사용은 혈병을 떨어뜨릴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 발치한 쪽으로 씹는 것도 상처를 자극할 수 있어 금물이에요. 또한 술·담배는 회복을 늦추고 염증 위험을 올릴 수 있어 최소 3~7일은 쉬는 것이 좋습니다.